1. 자궁내막용종 -<박해영 산부인과>원장-

    68세 여성이 너무 고민거리인데 창피해서 어디 가서 말도 못 한다고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자기가 앉은 자리에서 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데,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누구를 만나러 가기도 두려워졌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산부인과에서 질염약을 쓰고 훨씬...
    Date2022.08.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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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궁내막암 -박해영산부인과 원장-

    68세의 여성이 찾아왔습니다. 이상하게 아래에서 뭐가 나오는데 누렇고 끈적이는 게 아주 기분이 안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을 때보다 뛰면 더 나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 성당의 젊은 지인이 이건 꼭 <...
    Date2022.01.06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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