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망적일수록 찰랑찰랑 신나야 해요." 고(故) 채현국 이사장이 남긴 뜨거운 어록

    ***편집자의 말*** 시대의 어른으로 존경 받으며, 병든 세상을 향한 쓴 소리 바른 말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이 지난 4월2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건달 할배’라는 애칭을 좋아한 채 이사장은 젊은이들에게 전하...
    Date2021.04.28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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