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하자.” 하면 오늘의 혜택을 놓치는 후회만 남습니다 - 그린텍 백영미

    오랜 시간 비바람에 노출되고 햇빛에 노출되는 건물외벽의 페인트 시공은 시간이 지날수록 외벽은 갈라지고, 페인트는 뜨는 너무 낡아버린 우리 집의 겉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너무 낡아버린 우리 집의 겉모습을 발견하면 추억과 동시에 새롭게 단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때가 있을 것이다.
   시간이 쌓인 집에 추억은 그대로 두되 새로운 활기와 벌레가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바 꿀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는 그린텍 코팅으로 해보자.

   ■ 여름에 실내가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춥다.
   ■ 우기가 끝난 후 집에 벌레가 많아졌다.
   ■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온다.
   ■ 외벽이 갈라지고 나무가 썩은 곳이 있다.
   ■ 페인트가 뜨고 갈라졌다.
   ■ 비나 스프링클러로 인하여 벽에 물이 스며들었다.
   ■ 몇년마다 페인트를 새로 칠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 지금 페인트 비용이 걱정된다.

   건물보호코팅 56주년 고객감사 특별 할인이벤트 (10월 20까지 계약자에 한함)  
   “25% 할인”  또는 주택외벽 무상보수(실사 후 결정 )
 문의는 그린텍 백영미 (213) 321-2876으로 연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