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더링 전문집 <맛손>에서 8월 말복을 맞아 밸리 지역에 사시는 어르신(70세 이상)들을 위해 광고를 보시고 먼저 전화로 선착순 예약을 하신 어르신께 무료로 흑염소탕을 드린다고 한다. 전화 예약이 되신 50분은 8월 15일(말복) 본인이 직접 ID(70세 이상 증명)를 지참하시고 오셔서 흑염소탕을 픽업하시면 된다고.
캐더링 전문집 <맛손> 손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흑염소탕을 드시고 영양을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집에만 머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캐더링 전문점 <맛손>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손>은 캐더링 전문점인 만큼 맞춤형 캐더링으로, 필요한 음식을 원하는 가격, 음식 종류, 음식 양의 크기조절까지 맞추어서 주문을 받고 배달도 한다. 이밖에도 깨끗하고 맛깔스럽게 만든 각종김치, 밑반찬, 고기요리, 부침, 튀김류, 나물무침 국 종류와 흑염소탕과 아구찜도 제공한다.
<맛손>의 손대표는 항상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캐더링 주문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늘 정성을 다하여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맛손> 캐더링의 문의 전화는 (818) 793-1323, (818) 363-2850, 주소는 18052 Saticoy St. Reseda CA 91335(북창동 순두부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