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상급 재료로 요리하는 캐더링 전문집 <맛손>에서는 다가오는 Thanks Giving Day를 맞이하여 11월 14일 밸리 지역에 사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50분께 무료로 갈비탕을 대접해 드린다.
예약은 11월 3일-7일, 오후 1시-3시 사이에 전화접수 하며, 예약되신 50분은 14일 당일 본인이 직접 ID(70세 이상 증명)를 지참하고 오셔서 갈비탕을 픽업하시면 된다.
캐더링 전문집 <맛손> 손 대표는 “코로나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날씨가 쌀쌀해지고 연말이 되었습니다. Thanks Giving Day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벤트를 마련한 계기를 설명했다.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맛손>은 캐더링 전문점인 만큼 맞춤형 캐더링으로, 필요한 음식을 원하는 가격, 종류, 양의 크기조절까지 맞추어서 주문을 받고 배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깨끗하고 맛깔스럽게 만든 각종 김치, 닭강정, 떡볶이, 김밥, 밑반찬, 고기 요리, 부침, 튀김류, 나물무침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맛손>의 손 대표는 항상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캐더링 주문은 반드시 사전예약해줄 것을 당부하며 늘 정성을 다하여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한다.
<맛손> 캐더링의 문의 전화는 (818) 793-1323, (818) 363-2850, 주소는 18052 Saticoy St. Reseda CA 91335(북창동 순두부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