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도시락을 대접하는 캐더링 전문집 <맛손>

   항상 최상급 재료로 요리하는 캐더링 전문집 <맛손>에서는 어버이 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5일  밸리 지역에 사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50분께 무료로 도시락을 대접해 드린다. 

   예약은 5월 5일-7일, 오후 1시-3시 사이에 전화접수 하며, 예약되신 50분은 15일 당일 11시-1시 사이 본인이 직접 ID(70세 이상 증명)를 지참하고 오셔서 도시락을 픽업하시면 된다.

   캐더링 전문집 <맛손> 손 대표는 “코로나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가정의 달 그리고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벤트를 마련한 계기를 설명했다.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드는 캐더링 전문점 <맛손>은 캐더링 전문점인 만큼 맞춤형 캐더링으로, 필요한 음식을 원하는 가격, 종류, 양의 크기조절까지 맞추어서 주문을 받고 배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깨끗하고 맛깔스럽게 만든 각종 김치, 닭강정, 떡볶이, 김밥, 밑반찬, 고기 요리, 부침, 튀김류, 나물무침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맛손>의 손 대표는 항상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캐더링 주문은 반드시 사전예약해줄 것을 당부하며 늘 정성을 다하여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한다. 

   문의전화는 (818) 793-1323, (818) 363-2850, 주소는 18052 Saticoy St. Reseda CA 91335(북창동 순두부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