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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코스트코 멤버십 연회비가 오른다. 코스트코 리차드 갈란티 최고재무책임자 CFO는 지난달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곧 멤버십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갈란티 CFO는 “코스트코는 평균 5년 7개월마다 회비를 인상해 왔다”며 “문제는 인상 여부가 아니라 시기다”라고 말했다.   현재 코스트코 골드스타 멤버십의 연회비는 60달러, 이그제큐티브는 120달러다. 코스트코는 지난 2011년 11월 연간 회비를 5~10달러 인상했다. 당시 50달러였던 골드스타 멤버의 연회비는 5달러, 100달러였던 이그제큐티브는 10달러 올랐다.   이어 5년 7개월 뒤인 2017년 6월, 코스트코는 같은 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인상 5년 7개월 뒤인 올해 초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스트코의 최대 경쟁사로 꼽히는 샘즈 클럽은 지난 10월 연회비를 인상했다. 아울러 아마존과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플러스 등 다른 서비스도 올해 멤버십 비용을 올렸다.<*> 

 

코스트코 맴버십 연회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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