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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자일라진 혼합 약물 과다복용 사례로 마약단속국 DEA에 비상이 걸렸다. 

   당국은 그동안 미국이 직면한 가장 치명적인 마약으로 펜타닐이 꼽혔지만 자일라진 혼합 약물이 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우려했다. 자일라진은 지난 1962년 개발된 동물용 약품으로 수의사들이 동물을 진정시키거나 마취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마약 중독자들이 이 자일라진을 찾는 이유는 펜타닐이나 헤로인 등 기존 불법 약물과 혼합하면 마약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효과 때문이다.   그만큼 부작용도 더 치명적이다. 자일라진을 불법약물이나 술과 함께 섞어 복용할 경우 무반응, 기억상실증, 극도의 호흡저하, 저혈압증, 심정지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도 기존 마약 해독제가 들지 않아 응급처치조차 어렵다. 게다가 주사로 이 약물을 투약할 경우 피부 조직을 괴사시키거나 부패시켜 신체 일부를 절단시켜야 할 수 있다.   마약단속국은 국내 50개 주 중 거의 대부분인 48개 주에서 자일라진 혼합 약물 유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2022년) 필라델피아로 유통된 마약 90%에서 이 자일라진 성분이 검출됐고 최근 들어서는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고, LA에서도 자일라진이 혼합된 불법 약물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당국은 이미 시중에 유통되는 기존 불법 약물에 자일라진이 섞여 거리에서 거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마약류 구매와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해독제가 들지 않을뿐더러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전에 호흡이 멈출 수 있다고 경고하며 경각심을 고취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좀비 마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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