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화학 반응으로 인해 L.A. 카운티의 가장 큰 매립지 두 곳에서 위기가 발생했다.
치키타 캐년 매립지의 오랜 휴면 지역인 지하 수백 피트에서 원인 불명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수 톤의 쓰레기가 몇 달 동안 연기를 내고 있다. 관계자들은 Castaic의 치키타 캐년 매립지에서 연기가 나는 지하 반응을 일으켜 인근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한 조건을 초래하는 문제를 확인했다. 이러한 문제는 매립지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 발생했으며, 지난겨울과 최근의 폭우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
Castaic 매립지 운영자들은 본격적인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매립지 내 온도는 200도 이상으로 올랐고, 지역 주민들은 타는 쓰레기 냄새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치키타 캐년 매립지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Castaic, Stevenson Ranch, Val Verde, Del Valle, Halsey Canyon, Valencia 및 Santa Clarita의 북부 및 서부 지역이다.
이 매립지는 최근 폭우로 인해 메탄과 악취가 나는 황화수소를 방출하는 박테리아 성장으로 냄새가 너무 지독해 항상 창문을 닫아야 하고 일부 주민들은 냄새로 인한 천식 발작과 코피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잠재적인 위협이 되므로 야외 활동을 제한해야 하는 등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여론이 들끊고 있다.
또한, 수천 건의 악취 관련 민원과 수십 건의 환경 처벌, 매립지 폐쇄 요청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부 관계자와 매립지 운영자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2017년 포터랜치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한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낸 경험이 있는 연 정 씨는 두 달 전 실마 쓰레기 매립지 소송을 끝내고, 이번 치키타 캐년과 유해 물질 유출로 인한 쓰레기 매립지 소송 케이스를 열고 치키타 캐년-Castaic, Stevenson Ranch, Val Verde, Del Valle, Halsey Canyon, Valencia 및 Santa Clarita의 북부 및 서부 지역에 현재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더 자세한 문의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Law Office of Jayan Hong의 연 정 씨에게 연락 바란다.
전화 (818)522-9024 또는 이메일 yonchong200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