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 카운티, 중고 RV차량 주거용으로 불법 대여

    LA 카운티가 RV차량 또는 밴을 주거용으로 불법 대여하는 일명 ‘밴 로드(Van lord)’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 ‘밴 로드’는 중고 RV 또는 밴 차량을 구매한 뒤 도로 일대에 불법으로 주차하고 이를 노숙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에게 렌트해...
    Date2023.11.06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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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RS 지난 연말 주정부 현금 지원금은 세금 보고 필요 없어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지난 연말 받은‘중산층 세금 환급’(Middle Class Tax Refund)는 연방 과세 소득에서 제외된다. IRS 지난달 10일“IRS는 일반 복지 기금이나 재난 구호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캘리포...
    Date2023.02.26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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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RS 무료 세금보고 웹사이트 오픈

    국세청(IRS)이 무료 세금 보고 사이트를 지난 10일부터 본격 오픈했다. IRS는 홈페이지 내 ‘무료 세금보고(FreeFile)’를 이용해 무료로 개인 소득세를 신고하는 납세자들이 매년 늘고 있다며 지난 10일부터 이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
    Date2020.01.2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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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A주에서‘적기법’으로 58건 총기난사 막을 수 있었다

    전국적으로 총기 난사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 법을 처리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규제 법안들 중 CA주를 포함한 19개 주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던 ‘레드플래그법’의 입법 협상이 타결됐는데, CA주에서 이 법안으로 58건의...
    Date2022.06.30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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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A주, 형기마치고 4년 지나면 범죄 기록 삭제해주자?

    전과자가 형벌을 마치고 4년 동안 다른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지 않을 경우 체포기록과 유죄판결 등 범죄기록을 봉인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택, 교육, 그리고 취업 등의 기회 제한을 방지해 형을 마친 전과...
    Date2022.09.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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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A주, 학생들 정신 건강 치료 위해 47억 달러 투입

    CA주가 학생들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학생들의 악화된 정신 건강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47억 달러를 투입해 4만 명의 정신 건강 전문가들과 카운슬러를 추가 고용해 각 학교에 배치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Date2022.09.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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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A주, 최대 $1,050달러 인플레이션 체크 문자 사기 급증

    CA주가 인플레이션 구제안으로 발급 중인 ‘중산층 세금 환급’ 직불카드가 문자 사기의 타깃이 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범들은 환급된 직불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자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뒤 개인 정보를 빼...
    Date2022.12.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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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A주 총기 규제법 폐지 요구하는 목소리 커져

    CA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총기규제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에대한 총기 옹호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코맥 카니(Cormac Carney)연방 지방 법원 검사는 지난달 20일 성명을 통해 CA주법이 신형 총기 구매를 지나치게 규제하고 있으며 이는 무기 휴대 ...
    Date2023.03.29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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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A주 마스 프레스코 신선 농수산물 구입에 매달 1백달러 지원

    CA주정부가 캘프레시(CalFresh)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스 프레스코(Mas Fresco​, 더 신선하게)'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남가주 노스게이트 마켓들(Northgate Markets)에서 야채나 과일 등 신선한 농수산물 구입에 EBT 카드를 이용해 매...
    Date2022.10.3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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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A주 공항·술집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 확대

    앞으로 CA주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A주는 공항을 비롯해 펍 등 술집 내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실물 운전면허증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실물 운전면허증을 보유하지 않은 ...
    Date2023.08.3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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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A주 겨울폭풍 가뭄에 도움.. 완전 해갈, 갈 길 멀다

    최근 잇따른 겨울 폭풍으로 내린 비와 눈이 CA주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역대 최악의 가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CA주 수자원국 데이비드 리자도 매니저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스노우팩을 쌓고 ...
    Date2022.12.30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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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A, 퇴비장 허용 "나 죽거든 거름으로"

    CA주가 사람의 시신을 거름용 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례 방식을 허용했다. 주정부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인간 퇴비화 매장'(Human Composting Burial)을 2027년부터 도입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고인의 시신을 풀, 나무, ...
    Date2022.09.2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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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CA, 전기 자급자족 늘어나, 전력회사 신뢰 떨어져

    미국에서 태양광 설치로 전기를 자급자족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CA에서 전기 자급자족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과 전력회사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것 등이 태양광 설...
    Date2022.03.3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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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CA 중산층 소득, $61,270~$183,810

    중산층으로 간주되는 소득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일부 주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CA 주는 중산층 소득 기준 5위, 중산층 기준치 상승률 4위로 미국 50개 주들 중에서 중산층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가장 많은 소득이 필요한 주들 중 하나로...
    Date2024.06.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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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CA 주민들, 재난 계속 일어나도 재난 지역 거주 원해

    CA 주는 고지대와 언덕, 바닷가 등 자연 재해에 취약한 지역이 이른바 고급 주택가여서 부자들 거주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 들 지역은 산불과 산사태, 진흙사태 등이 거의 매년 일어나지만 주민들이 이사하기보다는 재건하고 계속 거주하는 분위기다. 자연의 ...
    Date2023.08.3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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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CA 주민 60만여 명, 인플레이션 구제 자금 아직 미사용

    CA 주가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주민들에게 직접 지불금을 보내기 시작한 지 1년 7개월째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CA 주 세금위원회(Franchise Tax Board)는 60만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
    Date2024.06.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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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A 주 비싼 건강 보험료 감당 안되는데 보험 안 들면 벌금

    CA주는 전국에서 건강 보험 미가입에 따른 벌금을 부과하는 주 4곳 가운데 한 곳이다. 이 때문에 많은 저소득 가구는 높은 보험료 부담을 감수해야하는 건강 보험 가입 대신 벌금을 지불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세금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세금 보고 시...
    Date2024.04.03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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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A 보험사들 철수로 주 정부 보험 신청자 몰려

    CA 주에서 대형 주택 보험 회사들이 마진율 감소로 잇따라 철수하면서 주 정부 보험 ‘페어 플랜(FAIR Plan)’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어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주택 보험사들이 산불 위험 증가, 마진율 감소 등을 이유로 CA주를 떠나고 있어...
    Date2024.04.03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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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CA 내에서 도시 거주자 줄고, 외곽 지역 거주자 늘어나

    타 주로 이주하는 CA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CA 내에서도 이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방우정국의 주소지 이전 Data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가주 LA, Orange County에서 주소지 이전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지...
    Date2023.02.26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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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TS, 2년만 LA 콘서트에 세계 주요 외신 극찬, 지구서 가장 인기 많아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에 해외 주요 외신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27~28일과 12월 1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
    Date2022.01.06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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