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화나 성분 함유된 코카콜라가 나올지도 모른다

    마리화나 성분 함유된 코카콜라가 나올지도 모른다 코카콜라가 마리화나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출시할지도 모른다. 코카콜라는 현재 마리화나 제조업체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함께 칸나비디올(CBD, 마리화나에서 추출된 성분) 함유 음료를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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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석유 생산 박차, 휘발유 값 등 유가 폭등 잡는다

    미국이 석유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증산을 선도하고 있어 휘발유 값을 비롯한 유가폭등을 곧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은 하루에 40만배럴이나 증산에 가속도를 내 오페크와 러시아의 33만 배럴 증산을 합해 150만 배럴씩 더 공급하고 있어 국제유가와 ...
    Date2021.12.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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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년부터 새로 바뀌는 캘리포니아 주의 법

    2020년 1월 1일부터 CA주에서는 직장과 주택 그리고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주법이 시행된다. 먼저 직장 관련 새로 바뀌는 CA주법이다. SB3에 따라 CA주에서는 시간당 최저임금이 또 한 차례 인상된다. CA주 최저임금은 시간당 1달러가 올라 직원 수 ...
    Date2020.01.08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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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책 없는 CA주 차량, 주택 등 보험 대란 무보험으로 내몰린다.

    CA 주에서 주택과 차량 보험료가 급증하고 신규 가입과 갱신도 극도로 어려워지면서 보험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CA 주 정부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올해(2024년)도 보험 대란은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기존 ...
    Date2024.03.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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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남가주 개스 요금이 5배 급등 SoCalGas, 기부 및 지원 나서

    천연개스 가격 급등으로 지난 달(1월) 남가주 개스 요금이 5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남가주개스컴퍼니(SoCalGas)가 지원에 나섰다. 남가주개스컴퍼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체료 징수를 ...
    Date2023.01.30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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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캘리포니아서 횡단 도보 20피트 이내 주차 금지

    캘리포니아가 올해부터 횡단 보도 인근에 자동차를 세우는 운전자에게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한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앞서 올 한 해 동안 홍보 차원에서 위반자들에게 경고장만 발부한다. 신문에 따르면 교차로와 횡단 보도 중간, 또는 색이 칠해진...
    Date2024.03.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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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졸자들의 트럼프 지지 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새로운 우군으로 떠오른 대졸 유권자들의 변심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싫어하는 표심이 자리 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 16일 분석했다. 텔레그래프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대선 불복과 의사당 난동 여파로 공화당 ...
    Date2024.01.29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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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 대선 바이든-트럼프 지지층 결속 저조, 대안 후보들에 베팅

    첫 경선 무대의 개막을 두 달 남겨둔 2024 백악관행 레이스에선 두 선두 주자들의 지지층 결속이 저조하고 여전히 대안 후보들에 베팅하고 있는 이상 현상을 보이고 있다. 바이든 지지층의 절반은 그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트럼프의 재입성을 저지하려는 것이...
    Date2023.11.30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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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산이 집밖에 없다면 ‘TOD 증서’ 이용을

    노년을 맞는 은퇴 시니어들이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상속 계획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재산을 누구에게 어떻게 유산으로 남겨 줄 것인가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트러스트(trust)를 개설하고 재산을 물려받을 수혜자(beneficiary)를 지정해 두고 유언장(...
    Date2023.12.29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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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 젊은층 Z세대 신용카드 빚 위험하다

    미국에서 18세에서 25세 사이의 Z세대 젋은층의 신용카드 사용 빚이 홍수처럼 불어나고 있어 위험 경보가 켜졌다. 미국민들의 전체 신용카드 사용 빚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Z 세대는 1년만에 카드 점유율에선 30%, 카드빚 총액에선 52%나 ...
    Date2023.08.3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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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남가주 집값 상승세 꺾여 입찰 전쟁 완화될 전망

    지난 6개월 동안 고공 행진하던 남가주 주택 가격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할 수 있는 주택 재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구매 경쟁이 줄어들어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주택 구매 열풍이 점차 식는 여파로 코로나19 사태 이...
    Date2021.10.05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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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메디칼 가입자는 분기별로 메디케어 변경 가능

    ▲ 메디케어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 또는 메디케어 신청 시기 이전에 5년 연속 미국에 거주한 영주권자에게 제공되는 미국 시니어 건강보험이다. 65세가 되지 않았어도 루게릭병, 말기 신장질환(ESDR)을 앓고 있거나 소셜시큐리티국으로부터 장애...
    Date2024.05.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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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은퇴플랜] 첫 주택 자금 1만 달러까지 IRA에서 벌금 없이 인출

    많은 사람이 은퇴를 대비해 돈을 모아두는 은퇴 저축플랜을 가지고 있다. 401(k)와 같은 직장 은퇴 저축플랜 또는 개인이 가입하는 IRA가 그것이다. 직장 401(k)에 가입돼 있어도 개인 IRA 구좌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 또 IRA를 여러 구좌 개설해도 된다. 다...
    Date2024.04.03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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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와이 마우이 섬 대참사

    하와이 Maui Fire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재해지만 동시에 인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조쉬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이번 Maui Fire로 인해서 엄청난 숫자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또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불어닥...
    Date2023.08.3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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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새로운 쓰레기 정책‘리사이클 LA’ 주민들 불만 급증

    새로운 쓰레기 정책‘리사이클 LA’ 주민들 불만 급증 LA시가 지난해 7월부터 입찰로 선정된 쓰레기 수거 업체에 상업용 부동산의 쓰레기 수거를 맞기는‘리사이클 LA’쓰레기 수거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lsqu...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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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마리화나 부작용으로 응급실 방문한 미성년자 급증

    마리화나 사용 부작용으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 온 25세 미만 주민이 지난 3년 간 급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동시에 각종 이상 증세를 겪고 병원에 실려온 어린이와 10대 청소년 수도 크게 증가했는데, 응급실 입원 사례가 팬데믹 이전에 비해 3배 이상 ...
    Date2023.07.28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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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LA 캐런 배스 시장 노숙자 절반 감소 기대

    캐런 배스 LA 시장 당선인이 노숙자 문제 해결을 다짐했다. 캐런 배스 LA 시장 당선인은 3주 후에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첫 100일 동안에 할 일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런 배스 당선인은 노숙자 문제의 경우 정상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힘들다면서 LA ...
    Date2022.12.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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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빈곤율 가주는 전국 1위, LA는 대도시 1위

    빈곤율 가주는 전국 1위, LA는 대도시 1위 가주의 빈부격차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데일리뉴스는 “빈부 격차 확대되면서 가주가 대중은 가난하고 중산층은 거의 사라져 소수에게 부가 집중됐던 봉건시대처럼 변하고 있다”고 14일 인...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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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드랜드 힐스, 기록적 폭우와 극심한 더위로 어려움

    남가주 지역의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Woodland Hills 지역이 날씨로 인해서 가장 어려움이 큰 곳으로 꼽힌다. LA Times는 Woodland Hills가 산악 지역과 인접한 분지여서 여름에는 뜨거운 열기, 겨울에는 차가운 추위를 겪게 된다고 보도했...
    Date2024.03.01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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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과일음료에 과일 어딨나 스타벅스, 집단소송 직면

    스타벅스가 과일 이름을 내세운 음료에 과일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지난 9월 1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이날 합리적 소비자 대부분이 음료에 실제 과일이 포함됐다고 생각할 것이라면서 스타벅스의 소송 ...
    Date2023.10.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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