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행복지수 세계 59위, 삶의 균형은 89위 세계행복보고서, 새 <삶의 질> 지표 순위 발표

    1위 핀란드, 이어서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위스 등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세계 10위를 넘나드는 경제대국이다, 선진국으로 진입했다는 보도도 낯설지 않다. 자랑스럽다. 하지만,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행복하냐?는 물음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해마다 발표되...
    Date2022.06.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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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민들은 도넛 가게 주인의 아픈 아내를 위해 도넛을 다 사버렸다

    존 치한은 지난 28년 동안 매일 새벽 2시에 아내 스텔라 그리고 제빵사와 함께 자기의 도넛 가게로 출근했다.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존은 38년 전 난민 신분으로 미국에 망명했다. 동네 사람들은 캘리포니아 실비치에 있는 도넛시티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Date2019.01.03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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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독일의 한 과속 운전자가 비둘기 덕분에 돈을 아꼈다

    독일의 한 도로에서 속도를 위반한 운전자가 신의 축복을 받았다. 단속 카메라에 찍힐 당시 어디선가 날아온 축복이었다. 이 운전자는 지난달 독일 피르젠의 한 도로에서 단속 카메라에 찍혔다. 그런데 카메라에 찍히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비둘기가 운전...
    Date2019.07.1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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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마에 꼬리 달고 태어난 강아지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태어난 이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와 좀 다른 모습이었다. 골든 리트리버종인 강아지는 이마에 마치 ‘뿔’처럼 보이는 꼬리를 달고 있었고, 입천장 기형으로 어미의 젖을 제대로 빨지 못했다. 함께 태어난 강아지들에 비...
    Date2020.02.2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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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포메라니안 개의 이름은 부’(Boo)다.

    포메라니안 부(Boo)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로 불리던 강아지다. 지난 2006년 부의 가족이 그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사랑받기 시작한 부는 최근까지도 1,6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2011년에는‘부 : 세상에서 가장 ...
    Date2019.02.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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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까치 때문에 사망한 70대 남성 호주 사람들이 까치를 가장 무서워 하는 이유

    사이클을 타던 76세 호주 남성이 호주 까치의 공격 탓에 목숨을 잃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시드니 남부 울런공에 있는 니컬슨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오스트레일리아 까치(magpie, 호주 및 뉴기니섬 등에 서식)의 공격을 피하려...
    Date2019.10.2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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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모습의 북극곰

    사진작가 ‘Kerstin Langenberger’는 충격적인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라버린 암컷 북극곰의 모습이다. 북극해와 노르웨이 해 사이에 있는 스발바르 제도에서 이 사진을 찍은 Kerstin Langenberger는 이...
    Date2019.06.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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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운동·식이요법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롤 모델이 된 74세 여성의 대단한 근육

    74세 조안 맥도날드(Joan Macdonald)는 약 3년 전만 해도 90kg의 몸무게였다. 고혈압으로 여러 약을 먹어야 했고, 관절염으로도 고생하던 중이었다. 여러 의사를 찾아갔으나 그들은 조안에게 좀 더 많은 약을 권할 뿐이었다. 하지만 조안은 더 이상 그런 삶을...
    Date2020.02.2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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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에베레스트에서 기적 생환한 여성 산악인 집안 계단서 굴러 떨어져 사망한 유명 산안인

    에베레스트에서 기적 생환한 여성 산악인 집안 계단서 굴러 떨어져 사망한 유명 산안인 여성 산악인 샬럿 폭스(61)가 지난 5월24일 콜로라도주 텔류라이드에 있는 자신의 집안 계단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폭스의 ...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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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미 폭스뉴스 등은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리에트(44)와 데이비드(49) 리백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리백 부부는 슬하에 딸 10명에 아들 6명 등 무려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큰 아이가 21살, 막내는 올해 2살이...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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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암 환자 행세로 치료비 기부 받은 가짜환자

    암 환자 행세로 치료비 기부 받은 가짜환자 영국 BBC방송은 지난달 18일 호주에서 한 여성이 암 환자인 척하며 온라인상에서 치료비를 기부 받았다가 기소됐다고 전했다. 루시 윌랜드(27)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난소암 치료를 받는 것처럼...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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