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 조수미 전설의 시작 21세 때 썼던 일기 속의 다짐들
뉴욕필, 베를린필 최초로 지휘한 여성 지휘자 안토니아 브리코
유리천장을 부순 여성 지휘자들 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인 김은선, 성시연, 장한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