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폐암:  사망률 1위 폐암은 증상이 거의 없어 매우 위험한 암이다.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감기 비슷한 기침과 가래 외 큰 이상이 안 보인다. 따라서 진단이 매우 어렵다. 진행되면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숨이 찬 느낌, 가슴 통증, 쉰 목소리 등이 나타난다. 학교 급식소, 식당 등에서 장기간 요리연기에 시달린 여성도 저선량 흉부 CT 검진을 받는 게 좋다. 폐암 예방은 먼저 금연이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한다.

   ◆ 간암: 간은 아파도 증상이 없는‘침묵의 장기’다. 암이 진행되면 오른쪽 윗배의 통증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나타난다. 간경변증 환자에게 간암이 발생하면 갑자기 황달이 심해지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B형 간염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아직 안 한 사람은 꼭 해야 한다. 물론 음주도 조심해야 한다. 간이 나쁜 사람은 커피를 하루 3잔 정도 마시는 게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대장암: 대장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상당히 진행되면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횟수가 바뀌는 등 변화가 있다. 배변 후 변이 남은 듯 불편한 느낌, 선홍색이나 검 붉은색·끈적한 변을 본다.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이 나올 수 있다. 복통, 복부 팽만도 있다. 만 50세 이상은 1년마다 대변검사을 하도록 하고 이상이 나타나면 대장 내시경을 하는 것이 좋다. 예방을 위해 식사의 총 칼로리를 줄이고 채소, 과일 등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게 좋다. 오래 앉아 있지 말고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한다.

   ◆ 위암: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의 기미가 있지만 지나치기 쉽다. 조기 위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암이 진행되면 상복부의 불쾌감, 팽만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만 40세 이상은 2년마다 위 내시경을 받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사망률 4위의 암이다. 예방을 위해 짠 음식과 흡연을 피하고 백합과 채소(파, 마늘, 양파 등), 신선한 과일을 자주 먹는 게 좋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 억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췌장암: 췌장은 복부 깊숙한 곳에 있어 증상을 알기 어렵다.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등이 나타나면 꽤 진행된 경우다. 통증은 가슴골 명치 부위가 가장 흔하나, 좌우상하 복부 어느 곳에든 올 수 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암이 생기면 당뇨가 생기거나 당뇨가 악화된다. 예방을 위해 금연이 필수이고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당뇨나 만성 췌장염을 지닌 사람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 위험 요소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진행되면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진다.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길 수 있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유방 자가 검진에 신경 쓰고 금연과 절주,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유전성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해 알맞은 대처법을 찾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진단.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7 충분한 휴식으로 감기, 코비드 퇴치하기 file Valley_News 2023.01.30
136 근력 부족하다면, 집에서‘이것’만 해도 근육 생겨 Valley_News 2023.01.30
135 운동 끝난 뒤 ‘스트레칭’의 놀라운 효과 file Valley_News 2023.01.30
134 암에 걸린다고? 휴대폰‘보관 금지’ 8곳 file Valley_News 2023.01.30
133 “물은 목마를 때 마시면 된다.” 하루 8잔 마시라는 통념 뒤집어 file Valley_News 2023.01.30
132 101세 현역 장수 의사의 건강 습관 45가지 Valley_News 2022.12.30
131 "샤워 중 소변보기" 물 절약 효과? Valley_News 2022.12.30
130 머리 비듬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file Valley_News 2022.12.30
129 겨울 제철 생강이 몸에 좋은 이유 file Valley_News 2022.12.30
128 참기름·들기름, ‘냉장고’에 넣으면 생기는 일 Valley_News 2022.12.30
127 암세포 증식, 성장 유발하는 못된 단백질 찾았다 file Valley_News 2022.12.30
126 목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의외의 음식 file Valley_News 2022.12.01
125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하다면? 잠자기 전 수면을 망치는 습관 Valley_News 2022.12.01
124 몸에 좋은 유익균 키우는 식품 file Valley_News 2022.10.31
123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계절성 우울증 대처법 file Valley_News 2022.10.31
122 잠잠했던 감기 돌아왔다… 콜록·훌쩍 늘어난 이유 file Valley_News 2022.10.31
» 흔한 암의 초기 증상과 예방법은? file Valley_News 2022.10.31
120 치매와 물 file Valley_News 2022.09.27
119 가을 제철 '토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file Valley_News 2022.09.27
118 자꾸 단 음식이 생각난다? 단백질 부족 신호 Valley_News 2022.09.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