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밀가루 끊었을 때

1. 여드름이 확실히 줄며 피부가 좋아진다.

2. 더부룩함 없고 속이 편하다.

3. 아침에 몸이 무겁지 않고 개운해진다.

4. 밥 먹고 가스가 잘 차지 않는다.

5. 소화력이 확실히 좋아진다.

6. 변비가 개선된다.

7. 다음 날 잘 붓지 않는다.

8. 기분 좋게 하는 중독성분이 사라져 예민해진다.

 

   술 끊었을 때

1. 지방간 수치가 15% 이상 떨어진다.

2.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

3. 식습관이 개선되어 식사량이 감소한다.

4. 집중력, 기억력 약 17% 증가해 일 능률 올라감

5. 끊기 전보다 확실히 수면의 질이 올라간다.

6. 비타민 흡수율이 높아진다.

7.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든다.

8. 달달한 음식이 자꾸 당긴다.

 

   담배 끊었을 때

1. 혈중 일산화탄소와 산소량 정상 회복 시작

2. 심장발작 위험이 줄어든다.

3. 후각과 미각이 향상된다.

4. 기도 점막의 감각 끝부분이 되살아나기 시작

5. 폐 기능의 30%가 회복된다.

6.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7. 정자 수가 증가하고 성 기능이 향상된다.

8. 담배 값 절약되어 여윳돈이 생긴다.

   탄산음료 끊었을 때

1. 두통이 줄고 숙면을 취한다.

2. 만성피로가 개선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3. 당뇨병과 심혈관 질병의 위험이 감소한다.

4. 치아 부식 발병률이 감소한다.

5. 당분이 많아 섭취 중단 시 살이 빠진다.

6. 심장이 건강해진다.

7. 부글부글 배에 가스 차던 것이 줄어든다.

8. 신장 결석이 생길 위험이 낮아진다.

 

   탄수화물 끊었을 때

1. 일시적으로 배고픔을 덜 느낀다.

2. 지방이 태워지기 시작한다.

3. 뱃살이 점점 줄어든다.

4.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

5. 고단백 식사할 경우 근육이 강화된다.

6. 비정상적 지방 사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7. 세로토닌 분비 감소로 쉽게 우울해진다.

8. 피로감, 무기력감을 쉽게 느낀다.

 

   고기 끊었을 때

1. 전보다 피부가 확실히 깨끗해진다.

2. 긍정적인 유전자가 활성화된다.

3. 심장 질환의 위험이 점차 낮아진다.

4. 당뇨병 위험이 감소된다.

5. 방귀에서 지독한 냄새가 안 난다.

6. 장 박테리아 상태가 달라진다.

7. 입맛이 없어지고 근육이 손실될 수 있다.

8. 고기에서 얻던 영양분이 점점 줄어든다.(다른 음식으로 대체 필수!)


  1. 체중의 5%만 빼도 나타나는 '건강한' 신체변화 5가지

    과체중인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5㎏, 10㎏ 감량" 이라는 높은 목표치를 잡는 경우가 있다. 하루빨리 정상체중을 만들어 근사한 몸매를 꿈꾸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건강' 차원에서 생각해본다면, 단 몇 킬로그램을 줄이는 ...
    Date2021.04.28 ByValley_News
    Read More
  2. 피로 원인 미토콘드리아 과부하 베리류 섭취가 약

    피로가 쌓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이 생기며, 다양한 정신질환 발생 위험마저 높아진다. 몸의 피로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피로는 체내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에 과부하가 걸려 발생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 세포 하나당...
    Date2020.02.22 ByValley_News
    Read More
  3. 백설탕 대신 벌꿀·흑설탕? ‘설탕’오해와 진실

    당(糖)은 몸에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원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적정량을 지키지 않고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혹 백설탕보다 벌꿀·흑설탕이 몸에 좋다고 생각해 마음 놓고 먹기도 하는...
    Date2022.02.01 ByValley_News
    Read More
  4. 주름 만드는 나쁜 습관 3가지

    한 번 생긴 주름을 완전히 없애기는 불가능하므로 평소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 주름을 예방해야 한다. 시력이 좋지 않아 눈을 치켜뜨거나 인상을 쓰는 버릇이 있으면 이마와 미간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짙은 눈 화...
    Date2022.01.06 ByValley_News
    Read More
  5. 한 번 쓴 수건, 화장실에 걸어두면 위험한 이유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특히 화장실과 같이 물기가 많은 곳에는 곰팡이가 더욱 잘 생긴다. 세면대, 타일 등은 물론, 피부에 직접 닿는 여러 물건에도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 수건이 대표적이다. 씻은 뒤 수건을 이용해 ...
    Date2022.08.02 ByValley_News
    Read More
  6. 어느 의사의 역설적 건강 조언

    온갖 건강 정보들이 넘쳐 나는 세상이다. 정보가 너무 많고 다양해서 골치가 아프고, 그것 때문에 건강을 해칠 지경이다. 그런 정보 중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다. 그 중의 하나를 옮겨 싣는다. 어느 의사 선생의 역설적 건강 정보다. 그냥 웃으면서 읽고 잊으...
    Date2023.04.26 ByValley_News
    Read More
  7. 일단 끊으면 몸에 생기는 변화 총정리!!

    밀가루 끊었을 때 1. 여드름이 확실히 줄며 피부가 좋아진다. 2. 더부룩함 없고 속이 편하다. 3. 아침에 몸이 무겁지 않고 개운해진다. 4. 밥 먹고 가스가 잘 차지 않는다. 5. 소화력이 확실히 좋아진다. 6. 변비가 개선된다. 7. 다음 날 잘 붓지 않는다. 8. ...
    Date2023.06.29 ByValley_News
    Read More
  8. 셀룰라이트 고민이라면 운동·마사지 이렇게 하자

    몸 곳곳에 생긴‘셀룰라이트’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셀룰라이트란 팔이나 허벅지 등에 지방이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뭉쳐있는 것으로, 지방 조직이 체액, 콜라겐 섬유 등과 뭉쳐 섬유 조직이 지방을 둘러싸면서 발생한다. 혈액순환이나 림...
    Date2022.04.29 ByValley_News
    Read More
  9. 찬물보다 뜨거운 물 마셨을 때 치통 있다면

    환자는 치통이 정확히 어떤 치아에서 발생하는지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말초 부위에서 온 감각 신경이 중추신경계에서 수렴하는 ‘폭주’ 현상 때문이다. 치통에도 단계가 있다. 찬물을 마셨을 때 이가 시리다면 초기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찬물...
    Date2023.08.31 ByValley_News
    Read More
  10. 하루 11분 운동도 좋다. 하루 35분이 어렵다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지난 한 해 신체 활동량을 줄여야 했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건강한 몸을 단련하는 시설이 문을 닫기 일쑤였던 것은 물론이고, 바깥 활동 자체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건강 걱정도 함께 ...
    Date2021.02.01 ByValley_News
    Read More
  11. “물은 목마를 때 마시면 된다.” 하루 8잔 마시라는 통념 뒤집어

    하루 8잔 마셔도 실질적 이점 없어 사이언스지에 연구 결과 발표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하루에 8컵의 물을 마시는 것은 완전히 불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인용해 <하루...
    Date2023.01.30 ByValley_News
    Read More
  12. 냉장고, 찬장에서 당장 버릴 것과  먹어도 좋은 것

    식품에 표기된 유통 기한은 '소비 기한', '폐기 날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유통 기한(流通期限, expiration date/ shelf life)은 식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말한다. 유통 기한을 신경 쓸 필요...
    Date2023.02.26 ByValley_News
    Read More
  13. 밤새 선풍기 틀어놓으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오랫동안 선풍기를 밤새 틀고 자면 호흡기, 피부 건강이 나빠지고 소화 불량을 겪을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건 낭설이다. 이제 믿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말이 생겨난 배경은 있다. 밤새 선풍기를 틀고 자...
    Date2022.08.02 ByValley_News
    Read More
  14. 토마토 주스 한 컵이 혈액 속 찌꺼기 청소한다

    건강을 위해 많은 양의 채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겐 매일 채소를 챙겨 먹기란 어렵다. 이때 토마토 주스 한 컵을 마시면 간편하게 각종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루 한 컵의 토마토 주스가 우리 몸에 ...
    Date2023.11.30 ByValley_News
    Read More
  15. 물 부족은 만병의 근원

    치매와 물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부터입니다. 4~50대부터는 더 마시...
    Date2021.06.23 ByValley_News
    Read More
  16. 칼로리만 줄이면 무조건 체중 감소?

    체중감량을 결심했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일이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칼로리 소비는 늘리고 섭취는 줄여야 하는데, 그렇다면 섭취 칼로리를 줄이기만 해도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까? 무리한 저칼로리 식사 뒤에는 반드시 요요현상이 따라온다. ...
    Date2022.04.29 ByValley_News
    Read More
  17. 하루 사과 1개면 의사도 필요 없다? 과학적 근거는?

    ‘하루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옛날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과에 함유된 플라보놀 (Flavonols) 성분이 노쇠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과나 양파 등 각종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플라보놀 성분을 하루 10...
    Date2023.06.29 ByValley_News
    Read More
  18. 커피, 끊을 수 없다면 이렇게 즐기자… 건강은 챙기고 카페인은 뚝

    커피에는 1,000가지가 넘는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클로로겐산’,‘폴리페놀’등은 항산화 물질로써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불러온다.‘카페인’은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증진하는 각성제이며 알츠하이머,...
    Date2024.04.03 ByValley_News
    Read More
  19. 내 몸속 '코로나 방어막' 구축… 비타민D·아연에 주목하라

    코로나19 유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확보되기까지는 각자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 영양소 중 특히 비타민D와 아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성분이 코...
    Date2021.02.01 ByValley_News
    Read More
  20.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데 기름 먹어도 될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과도하게 높은 경우에는 기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섭취한 기름 속 지방 성분이 혈관 속에서 산화되면서 혈관을 막고, 이상지질혈증과 각종 심혈관질환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포화지방 함량이 높...
    Date2024.04.03 ByValley_News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