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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곳에 기쁨이... 추억이...  그리고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크리스틴 정   지휘자 (성악전공)

크리스틴 정.jpg

 

   여러분들을 만나다 보면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지요. 

“예전엔 한 노래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요”“아이들은 커 버려서 시간은 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요즘 좋은 노래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우지?”“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어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고민이지요. 노래를 좋아하고 가르치고 부르는 것이 직업인 저는 노래를 부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노래 안에는 삶이 있고, 추억도 있고, 사랑도 있고, 아픔도 있고, 그리움도 있습니다. 

   노래는 마법과도 같아서 어릴 적 부르던 동요를 부를 때면 나도 모르게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 버리고, 학창시절 배웠던 명곡들을 부를 때면 그 학창시절로 돌아가 금세 소녀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밸리 지역에 마음이 젊은 여성분들과 함께 동요도 부르고, 가곡도 부르고, 명곡도 부르고, 찬양을 부르며 은혜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젊었던 시절에는 돈 벌고 먹고 사느라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아이들 때문에 저만의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주위에 많은 어머니들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시지요. 엄마로 살다보니 내가 없어졌어요. 누구누구의 엄마가 아닌, 기쁨으로 노래하고 멋진 모습의 나로 살아가고 싶지 않으신지요? 잠시 나를 위해서 기쁨의 에너지로 충전 받는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으신지요? 여러 가지 상황들로 부르지 못했던 그 노래로 기쁨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나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노래를 좋아하고 찬양을 사랑하는 여성분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혹시 맛있게 노래하는 법, 마음으로 노래하는 법을 알고 계시나요? 딱딱하게, 어렵게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아닌 마음으로 편안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함께 노래로 교재를 나눌 수 있는 자리에 모두를 초대하고 싶습니다.  

   9월부터 새로이 시작될“이레 여성 합창단”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사랑을 전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만남이 되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첫 모임은 8/28/18 화요일 10:00-11:30am, 장소는 에브리데이 교회 성가대실입니다. 지휘는 성악을 전공한 크리스틴 정, 반주는 작곡을 전공한 이상희입니다.  

  문의 전화는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크리스틴 정 (818) 60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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