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2021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주로 코로나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에 의해 주도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시간을 더 보내면서 집의 중요성과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을 재고하는 4가지 이유와 올해 집을 살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상 최저의 모기지 이자율
2020년에는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이자율이 기록적인 최저를 16번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3%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Freddie Mac에 따르면 현재 평균 30년 고정 이자율은 2.65%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자율이 얼마나 낮아지고 얼마나 오래 지속 될지 궁금해합니다. Freddie Mac의 수석 경제학자인 Len Keifer는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당신의 필요에 맞는 집을 지금 찾았다면, 절대 오지 않을 미래의 이자율 하락과 매우 빠듯한 재고를 보유할 가능성을 희망하는 것 보다 지금 행동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러한 긴박감으로 인해 올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재택근무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정상화시키며 이는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직원들은 더 이상 사무실 근처에서 살 필요가 없으며 도시 밖으로 이사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Homes.com의 사장인 David Mele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재택근무 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주택 구입 및 임대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언제 어디서 이사할지, 사람들이 다음 거주지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이르기까지 다시 결정되었습니다."
단 현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현재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며, 특히 다른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3. 야외생활 증가
주택 소유자의 또 다른 새로운 우선순위는 야외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집에 있다는 것은 일부 지역의 사람들이 인구 밀도가 낮은 동네를 찾도록 유도하여 다리를 뻗을 공간이 만들고 싶어 합니다. 또한 아파트와 타운 홈에 사는 사람들은 종종 안팎으로 더 넓은 평수를 찾고 있습니다.
Home Advisor의 State of Home Spending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가구 중 거의 절반이 작년 한 해 동안 야외 생활에 27% 더 많이 지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에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세입니다.
4. 리모델링의 불편한 점
최근에 많은 주택 소유자가 소유 한 주택을 고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새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NAR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의 2020년 주택 구매자 및 판매자 프로필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구매자의 44%는 "수도관 또는 전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새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오늘날의 높은 구매자 수요로 인해 판매하기 전에 일부 수리를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주택 소유자 중 상당수는 편의성과 잠재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리모델링보다 집 구매를 우선시했습니다.
결론:
주택 소유 요구 사항이 변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인들은 올해 기록적인 숫자로 이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이 주택을 구매할 적절한 시기인지 결정하려는 경우 오늘 연락하여 옵션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올해 집을 팔 생각하실 경우 연락을 주세요. 역사상 최고의 기회입니다!<*>
문의 (805) 551-2703
살까 말까 팔까 말까? - <COMPASS 부동산> 조나단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