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여성합창단>이 <만남의 교회>로 연습장소를 옮기고 새로운 합창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5회 정기연주회와 디즈니홀에서 공연을 한 바 있는 <조이여성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밸리 지역 여성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한다.
특별히 자녀들이 성장하여 독립하여 집을 떠난 빈 공간을 합창으로 함께 연습하며 함께 음악으로 교제하며 귀한 친목과 우정을 쌓을 기회를 삼기를 바란다고.
단장: 김보강, 지휘: 이영희, Piano: 나경희로 이뤄진 세 분의 환상적인 리더십으로 밸리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합창단을 운영해 온 <조이여성합창단>은 따뜻하고 정다운 분위기 속에서 매주 성가곡, 예술가곡, 팝송, 가요, 이태리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두루 고르게 부를 수 있어 단원들이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한다.
합창단 활동을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음악으로의 귀한 교제에 관심있는 여러분을 초대하는 <조이여성합창단>의 연습 장소는 18101 Lassen St, Northridge, 91325(만남의교회: 이정현 담임목사)이며, 연습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30분이다. 연습이 끝난 후에는 맛있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2년에 한 번 씩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는 <조이여성합창단>의 문의전화는 (818) 307-3144, 419-1582
만남의 교회로 연습장소 이전한 <조이여성합창단> 새 단원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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