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3년 코스트코 멤버십 연회비가 오른다. 코스트코 리차드 갈란티 최고재무책임자 CFO는 지난달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곧 멤버십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갈란티 CFO는 “코스트코는 평균 5년 7개월마다 회비를 인상해 왔다”며 “문제는 인상 여부가 아니라 시기다”라고 말했다.   현재 코스트코 골드스타 멤버십의 연회비는 60달러, 이그제큐티브는 120달러다. 코스트코는 지난 2011년 11월 연간 회비를 5~10달러 인상했다. 당시 50달러였던 골드스타 멤버의 연회비는 5달러, 100달러였던 이그제큐티브는 10달러 올랐다.   이어 5년 7개월 뒤인 2017년 6월, 코스트코는 같은 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인상 5년 7개월 뒤인 올해 초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스트코의 최대 경쟁사로 꼽히는 샘즈 클럽은 지난 10월 연회비를 인상했다. 아울러 아마존과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플러스 등 다른 서비스도 올해 멤버십 비용을 올렸다.<*> 

 

코스트코 맴버십 연회비.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 대졸 5명 중 2명 졸업장 필요없는 취업 Valley_News 2019.01.03
66 만남의 교회로 연습장소 이전한 <조이여성합창단> 새 단원모집 중 Valley_News 2020.02.22
65 미국 대선 선거제도의 모든 것 file Valley_News 2020.10.31
64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 file Valley_News 2019.09.06
63 미국민 1400달러 3월 1일 서명발효, 3월 8일 입금 Valley_News 2021.02.25
62 미주문단의 원로 박복수 시인 재미시인협회 특별공로상 수상 Valley_News 2024.01.29
61 발렌시아, 치키타 캐년(Chiquita Canyon) 쓰레기 매립지 유해 물질 발생 Valley_News 2024.05.01
60 백신이 가져다 준 희망… 올바른 '시민의식' 보여줘야 할 때 Valley_News 2021.02.25
59 밸리 러너스 클럽 회원들 산타클라리타 마라톤 대회 출전 성과 거둬 file Valley_News 2018.12.12
58 밸리 지역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이동식 클리닉’서비스 오픈 Valley_News 2021.08.26
57 복지 수혜자 시민권 신청 문제없다 Valley_News 2018.12.12
56 북한과 공산주의 연구의 세계적 석학 서대숙 박사 별세 file Valley_News 2022.09.27
55 산불 위험지역 화재보험 신규가입 어려워 Valley_News 2018.12.12
54 샌퍼난도밸리 교민 여러분 COVID 19 팬데믹을 이겨냅시다. Valley_News 2021.02.01
53 소셜연금 서류 몇개월 전에 준비하나 Valley_News 2018.11.02
52 실마, 션샤인 캐년(Sunshine Canyon) 쓰레기 매립지 유해 물질 발생 Valley_News 2024.01.29
51 실업수당 면세 수정보고 필요 없다 자동 처리·환급키로 결정 미보고자 지침 발표 안돼 file Valley_News 2021.03.29
50 아시안 차별이나 증오 주저말고 신고하세요 Valley_News 2021.03.29
49 오바마케어 보험료 8.7% 상승 2019년 1월 15일까지 마감 Valley_News 2018.11.02
48 올림픽 경찰서“폐쇄 반대”동참 Valley_News 2021.01.0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 커뮤니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