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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는 한국 사람들이 유럽 여행 1순위로 꼽는 나라로 캘린더에서 한 번은 본 적이 있는  알프스의 산들이 있고, 눈꽃을 헤쳐나가는 관광 열차와 유람선, 하늘에서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스위스 여행은 여행지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스위스에는 알프스의 유명한 산인 융프라우, 마테호른, 리기산들이 있다. 산 정상까지 열차, 로프웨이가 설치되어 있어 올라가는 길도 재미있지만, 정상에 서면 푸른 하늘과 흰 눈 쌓인 알프스의 산들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내려오는 길에는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코스의 하이킹 코스가 있어 스위스를 찾은 해외 여행객들도 잠시나마 자연 속에서 시원한 바람과 이쁜 꽃들과 전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산 허리에 위치한 호수 위에 비친 명봉들에 자신의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스키, 눈썰매를 즐길 수 있고, 패러 글라이딩 같은 액티비티와 자전거 여행은 스위스 여행에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스위스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로워 일년 내내 관광객들로 붐비는 세계적 관광국이다. 스위스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 열차나 마을을 잇는 유람선에서 조금은 느리지만 편안한 자세로 스위스의 산과 들,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도 많은 편이다.
베른이 사실상 수도 기능을 하고 있으며, 최대 도시는 취리히이다. 오래 전부터 공식적으로 영세중립국을 표방하고 있고 정식 명칭은 헬베티아 연방이지만 스위스 연방이라 부르기도 한다.
  스위스 인구는 약 8백만 명이며 다 언어, 평균 연령 상승과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 등에 의해 인구 동향이 영향을 받으며 8백만 인구 중 22.7%는 스위스 여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과거에 비해 오래 살고, 아이를 적게 낳아 인해 평균 수명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스위스는 선진국 중에서도 범죄율이 가장 낮은 곳 중 하나이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지갑과 가방을 잘 간수해야 한다. 
   또한 스위스는 4개의 공용어와 방언이 사용되고 있는데 독일어 (63.5 %) 는 스위스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다.
   스위스의 유명한 음식으로는 퐁듀가 있다. 퐁듀는 알프스 산맥에 걸친 쥐라 산맥을 건너던 사람들이 딱딱하게 굳어진 치즈를 불에 녹여 빵을 찍어 먹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뚝배기 같은 냄비 안에 잘게 썬 치즈를 화이트 와인에 녹여 한입 크기로 자른 빵을 약한 불에 녹인 치즈에 찍어 먹고 가끔 따뜻한 야채를 포크에 꼬치로 꽂아 곁들여 먹기도 한다. 이 때 재료로 사용되는 치즈로는 에멘탈 치즈와 그뤼예르 치즈가 가장 일반적이다.

   오늘은 스위스의 여러 도시 중 특히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도시 루체른과 인터라켄을 알아보자.

   ▶ 호반의 도시 루체른 (LUZERN)
   루체른은 스위스 중부 루체른주에 있는 도시이다. 루체른 주의 주도이다. 루체른 호의 서안에 면하며, 로이스 강이 시내를 흐른다. 8세기에 수도원과 대성당이 건립되었고, 알프스 산맥을 넘는 교통로의 요지로 발달하였다. 스위스 가입 후 가톨릭 중심지였으며, 1873년까지 교황대사가 이 도시에 주재하였다. 알프스 산맥의 유명한 필라투스 산 기슭에 위치하여, 알프스 산맥과 루체른 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성당과 박물관을 비롯한 옛 건물도 많이 남아 있다.
   카펠교(Chapel Bridge)를 가지 않고는 루체른을 다 구경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14세기에 세워진 이 다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로 알려져 있다. 다리는 원래 중세 도시 성곽의 일부였던 워터 타워(Water Tower)를 지나가며 17세기 미술품으로 장식된 들보가 있다.
루체른의 명소로, 그림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유명한 조각상인 빈사의 사자상은 덴마크의 조각가인 베르텔 토르발센이 설계하고 루카스 아호른이 조각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1792년 8월 10일 사건 때 스위스 용병들이 튈르리 궁전을 사수하다 전멸한 라이슬로이퍼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 인터라켄 (INTERLAKEN)
   인터라켄은 스위스 베른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4.3km², 높이는 568m, 인구는 5,429명, 인구 밀도는 1,234명/km²이다. 도시 이름은 독일어로 “호수 사이”를 뜻한다. 동쪽에 있는 브리엔츠호와 서쪽에 있는 툰호 사이에 위치한 도시이며 시내에는 아레강이 흐른다. 진짜 장관이다. 융프라우산 등산의 거점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융프라우산에는 인터라켄 동역을 거쳐 올라간다.
   인터라켄은 스위스는 물론, 유럽 전역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의 메카로 인정 받는 곳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스노우보딩 및 스키활강 코스부터 브리엔츠(Brienz)와 툰(Thun) 호수 위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과 스카이다이빙, 하얀 급류를 가르는 래프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융프라우 레일웨이는 마을 위로 장대하게 펼쳐진 융프라우 산(Jungfrau mountain)으로 올라간 역에 도착하면 융프라우(Jungfrau), 아이거(Eiger), 묀히 등 거대한 산봉우리들의 감동적인 전경을 보실 수 있다.

   ▶ 여행에 유용한 사이트   
① 스위스관광청 : https://www.myswitzerland.com/en/
② 스위스 트래블 패스 :
 https://www.klook.com/ko/activity/10183-swiss-travel-consecutive-rail-pass/
본 내용은 글쓴 이의 경험과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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