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러시아 핵전쟁 일어나면 인구 50억명 이상 사망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 간 갈등 고조 등으로 핵무기 위협이 언론상에도 공공연하게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과학자들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핵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지구촌 최악의 시나리오로 꼽았는데 무려 50억명 이상이 죽을 수 있다고 ...
    Date2022.09.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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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살 소년‘넥스트 우사인 볼트’로 불린다

    소년의 이름은 루돌프 인그램 주니어다. 올해 나이 7살. 하지만 평범한 7살 소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다리를 갖고 있다. ‘넥스트 우사인볼트’로 불리는 소년은 심지어 미식축구에도 타고난 실력을 보이고 있다. 이 정도의 운동신경을...
    Date2019.06.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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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6년간 <빅맥> 3만개 먹은 사나이 64살 은퇴 교도관 고스키, 매일 2개꼴

    46년간 <빅맥> 3만개 먹은 사나이, 64살 은퇴 교도관 고스키, 매일 2개꼴 46년간 맥도널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을 3만개 먹은 60대 미국인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위스콘신주 폰듀랙에 사는 은퇴한 교도관 도널드 고스키(64)씨. 고스키는 지난 5월...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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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세 아들 때문에 사라진 1020달러

    2세 아들 때문에 사라진 1020달러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벤과 재키 부부는 두 살배기 아들 때문에 부부가 모아둔 1020달러가 사라져 버렸다. 이 부부는 유타 대학 풋볼 경기가 너무 보고 싶어 부모에게 1060달러를 빌려 티켓을 구입했다. 두 사람...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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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2년전 실종사건 구글어스로 해결

    미국에서 구글의 위성 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Google Earth)가 22년 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해 화제다.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웰링턴 그랜드아일스에 살았던 옛 주민은 구글어스로 이 지역 호수를 확대해 들여다보던 중 마치 자동...
    Date2019.10.2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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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800만원 티켓 70만원에 잘못 판 캐세이퍼시픽“약속 지킨다”

    약 1800만원(1만6000달러)짜리 티켓을 76만원(675달러)에 잘못 팔았다. 홍콩에 기점을 둔 영국계열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2일 2019년 8월 베트남- 뉴욕 간을 오가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675달러에 잘못 발매했다. 비슷한 기간인 7~9월 간 같은 클래스의 ...
    Date2019.02.04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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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7년 전 '불편한 진실' 앨 고어 극한 기후, 새로운 수준 도달

    17년 전 유명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린 앨 고어 전 부통령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극단적인 이상 기후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18일) 보도했다. 고어 전 부통령은 NYT와 인...
    Date2023.07.28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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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16남매 둔 미(美)부부 일주일 식비만 650달러 미 폭스뉴스 등은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리에트(44)와 데이비드(49) 리백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리백 부부는 슬하에 딸 10명에 아들 6명 등 무려 1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큰 아이가 21살, 막내는 올해 2살이...
    Date2018.09.07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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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23억 가치’ 역대급 금 노다지 발견한 호주 광부

    123억 가치’ 역대급 금 노다지 발견한 호주 광부 헨리 돌(Henry Dole)이라는 이름의 호주의 한 광부는 최근 호주 퍼스에서 동쪽으로 630km 떨어진 캄발다 마을 ‘베타 헌트’ 광산에서 한화 약 123억 가치의 금덩어리를 발견했다. 이 광산은 ...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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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8세 볼리비아 콜케 할머니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 평생 독신으로 살아 아이도 없어

    118세 볼리비아 콜케 할머니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 평생 독신으로 살아 아이도 없어 볼리비아에 사는 올해 118세 할머니가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훌리아 플로레스 콜케 할머니. 콜케 할머니는 1900년 10월26일 볼리비아의 한...
    Date2018.11.02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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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순위 대한민국이 일본 따돌리고 6위 차지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USNWR) 조사, 발표 한국이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조사에서 일본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1만7000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등을 합산해 85개...
    Date2023.01.30 ByValley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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